내가 꿈꾸고 사랑하고, 비록 오늘의 지친 몸을 모든사람이 잠든뒤 한참이 지나서야 비로소 침대에 눕히지만, 내게 감사할 조건이 있음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의 위로와 나의 부족한 삶에 역사하심을 체험하고 믿기때문입니다.

한평생을 살면서 일찍부터 영적으로 깨어있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비록 자주 넘어지고 반복되는 실패속에서도 내가 꿈꾸고 소망할수 있는 이유는 내안에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때문이라고 나는 고백합니다.

내가 가난할지라도 내가 남들보다 열등할지라도 내게 감사가 넘침은 지금도 나의 삶을 위로하시는 주님의 '시편'이 마음에 새겨짐때문입니다.

내가 모든것을 잃어도 최후의 순간까지 감사할수 있음은 내안에 살아서 역사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의 위로때문입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미 내가 가야할길을 목적지를 알고 있으니 내 삶이 비록 거칠고 힘들더라고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My Praise